키마스가 페로몬 전문 향수라서 처음에는 무겁고 오래사용 못할거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써보니 전혀 예상과는 달랐습니다...^^
오히려 우드향과 시원한이 섞여있어 계속 뿌리고 싶은 중독성이 느껴지더군요~
아무래도 페로몬이라는게 이성을 유혹하는데에 목적이 크다보니 맡으면 바로 넘어오는 그런건가?라고
많이들 생각하시겠지만 제가 일주일정도 써본봐로는!
은은하게 자꾸 맡고싶게 만들어주는 향이라서 더욱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향수병은 사각형이라 그립감이 불편하지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한손에 쏙들어면서 분사력 진짜 좋더라구요^^
종류는 크게 블랙과 화이트의 2종류로 판매되고있고 하루 한번 사용하면 2달정도 이상은 쓸거같아요
전 키마스에 만족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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