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명품 향수만 10년 넘께 썼었는데요. 키마스 향수를 SNS에서 보고 구매하게됐습니다.
일반 전 브랜드 몰랐는데 향수 좋아하는 친구가 알고 있더라구요. 향 맡아보지도 않고 은은하고 살냄새처럼 좋다고 해서 무턱대고 구매해봤습니다.
실제로 첨봤을때 병이 정말 고급스러웠어요. 선물용으로도 충분할만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였어요.
투명+화이트 조합이 고급스러웠고 브랜드만 좀 더 알려지면 좋겠다~ 가격 그때되면 비싸지겠다 했네요.
향은 처음 뿌려보자마자 오~! 하고 소리가 나왔습니다. 누가 맡아도 호불호가 없는 무난하고 향기로운 향이였어요.
향 예민하고 민감하고 다 떠나서 그냥 향수좋아하시는분이라면 사시면 될거 같습니다.
친구들 모임에 뿌리고 나가봤는데 은은하게 좋다고 해서 괜히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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